거 너무 한거 아니요.. 먹고사는데 바빠 요즘 이슈인 조국법무장관 후보에 관련하여 쏟아지는 뉴스나 기사를 많이 접하진 못하나.. 대충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니 조국후보 개인에 대한 청문회 검증은 힘들다고 여겨졌는지 가족 외 사돈에 5촌까지 흔들어 재끼는것 같은데 .. 그래 뭐 가족에 친척까지 검증하는거 당연히 할수도 있고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여기서 의문인게 야당은 청문회를 왜 질질 끄는 것인가유? 아니 생각해보슈 오히려 자한당이나 문정부에 반감있는 소수야당 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렇게 좋은 판이 깔려있는 상태로 청문회를 열면 조국후보의 결점을 더 상세히 전국민에게 알릴수 있고 그런 조국 후보를 법무부 장관에 기어코 임명하는 문통정부의 지지율은 하락함으로서 자한당과 그외세력들이 좋아 날 뛸텐데 말이유? 그런데 그러지 않고 언론과 여론 플레이를 계속 하는거 보니.. 겁나게 쫄려있는게 내눈엔 보이는 구려 내 비록 정치적 식견이 많이 부족하나.. 노통 정부를 거치고 이명박그네 정부를 거치며 배운게 하나 있다면..언론과 여론에서 떠드는 것은 한번두번 검증을 하고 펙트체크를 해야 한다는것..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엔 더 말이지유.. 그러니 제발 부탁합니다..지금 여러 커뮤니티에 활동중인 댓글 알바 및 문정부에 반감있는 야당지지층 분들 지금 야당 위원들에게 청문회 독촉 연락이라도 드리세요.. 거 되도않는 공작질좀 그만하시고.. 아니 알바비 때문에 힘든가? ㅎㅎㅎㅎ 끝으로 타짜 의 곤이가 그러더이다. "쫄리면 뒤지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