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69342 

미국 영상전문매체 APTN의 녹취록과 미 의회방송 C-SPAN의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나의 아주 좋은 친구"라면서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23일 한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나온 공개적 언급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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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뭐라고 말할래요 친일당 당원 및 알바분들...

이젠 트럼프가 노망이라고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