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고속전철 노선이 과거서 부터 진행이 되어왔는데요.
그래서 향후 부동산 시장에 큰 이슈를 가진 호재로 취급됩니다.
이는 도심과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고속철도 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외곽이지라도 역사 중심으로 다핵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목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상 역 근처에 부동산 투자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불확실성 입니다. 최근 1-2년간은 불확실성이 상당히 걷히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와 경제적실익을 따진 데이타 인데요.
그럴지라도 정말 초기에 에상했던 일정보다 상당히 늦어졌답니다.
추진 순서대로 한편 살펴 볼까요?
A호선은
동탄 - 용인 - 성남 - 수서 - 삼성 - 서울역 - 연신내 - 대곡 - 킨텍스 - 운정 까지의 노선으로
경기도 전체 동남권과 서북권을 대각선으로 연결해주는 코스입니다.
C노선은
금정 - 과천 - 양재 - 삼성 - 청량리 - 광운대 - 창동- 의정부 역으로 이어지는 코스인데요.
서울 동북권과 경기도 서남권을 길게 이어주는 코스입니다.
B노선은
송도 - 인천시청 부평 - 당아래 - 신도림 - 여의도- 용산 - 청량리 - 망우 - 별내 - 평내호평 - 마석
을 잇는 구간으로 인천과 서울 남양주를 횡으로 잇는 코스입니다.
본디 계획된 시각은 온데간데 없고 시간이 늦춰지는 이유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툭툭퇴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투자는 반드시 확실한 곳에 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의 아까움을 느끼실 수 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