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국 후보자 따님 문제때 폰 노이만과 비교했다고 그러는데 조국 후보자 따님이 폰 노이만급의 천재라고 한것도 아니고 공신 강성태씨는 고2때 논문 제1저자로 쓸수도있다 폰 노이만의 경우도 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니다는 뜻으로 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폰 노이만과 동급의 천재라는 뜻으로 퍼져서 공격당하네요
고2가 논문 제1저자로 쓰는게 이례적이지는 않으나 가능하다 폰 노이만같은 경우도 있었다는 주장은 해볼만한 주장이었다고 보는데요 많은 용기를 가지고 하신 주장이 왜곡되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