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 적엇다 지웟다 쓸까 말까 고민 정말 많이 햇습니다.
괜히 고인물이 나와서 도움 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현재 시게는 솔직히 좀 엉망진창입니다.
우리 바보 운영자가 외압을 받고 있다고 할때부터 그리고 게시판 관리자가 생기도 나서부터 더 확실히 엉망이 되었다고 보여지는 1인입니다.
저 한테도 이런말이 돌아올까 걱정이 됩니다.
" 가입일과 방문횟수 등록글 댓글 수 이제것 머 하다가 글적냐 "
비난은 접어두세요 오유 초창기부터 해온 유저로서 적는거 뿐이니...
REDANG 님이 글 적은걸 보고 아~ 했습니다. 같은 기분이구나
예전 오유는 비난 비방은 거진 없었다고 보여졋습니다.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하며 "님 생각도 맞으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아님 " 님 생각과는 다르니 비공주겟다." 머 이런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니가 틀렷다. 그러니 욕먹어라 좌표찍어 놓을께 오지마라 다른데 가라 우향우 해라 ㅜㅜ
예전에 스르륵아재들 올때 좀 시끄러울때가 있었죠.. 그땐 아재들 그냥 놀다 가세요 오유에 사진좀 올려주세요 안보께요~같이 웃어요
이런적이 있었죠.
지금 대 놓고 알바하는 몇 아이디 보여집니다. 왜 그렇다고 보이시나요? 알바비 받을려고요? 오유를 이용해 머 얻을거 있을거 같아서요?
제가 볼땐 아닙니다. 그냥 분탕이죠ㅎㅎ 그런데 댓글들 보면 기가 찹니다. 조금 편향적으로 댓글이나 글을 달면 알바몰이 꺼지세요 부터 나옵니다.
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이 또한 분탕질이고 물흐f리는거고 오유를 떠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오유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지금 정권을 믿으신다면 비난들은 자제 해주시고 안되면 무시하시고 그것도 아니라면 내 생각은 이러하다로 마무리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몇몇 아이디들 글의 의도를 봐서....제가 봐도 욕나오는 글들 많습니다.)
2008년 2009년 정말 힘들지 않았습니까....생각해보세요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노재팬 노아베 요즘 조용해진거 같네요 몇일사이에 조국으로 도배네요.
현정권 믿으시면 굳건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100프로 다 마음에 들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어떤 사람이든 맹목적인 믿음은 되려 위험할수 잇습니다.
그런 글들을 한번 적엇다고 심한말들은 말아주세요 토론할수 있잖아요.
꺼지세요 알바에요 이런댓글들이 어쩔땐 더 위험해보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