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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7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이듯★
추천 : 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21 03:09:15
국민의 수준에 맞지 않는 선한 대통령이 죽고
그 죽음이 또 다른 선한 사람을 대통령의 길로 들게 만드는
두 사람이 떠오르네요
지금의 우리에게도 과분한 그분을 잃고 나서
정치에서 멀어졋던 그분이 그 죽음으로 인해
대통령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이 너무도 닮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채적인 맥락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사람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대사가 좋네요
그 누구도 모든걸 잘할수 없습니다 그걸 기대하는 국민이 잇다면
... 실패도 많이하고 그 실패가 매우 클수도 잇지만 중요한건
대통령이 선해야한다는것 개인의 영달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편다는것 내가 아는 두 사람과 닮앗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비서실장처럼 많은걸 정리해줄 사람이 나타낫으면 좋겟습니다 태종처럼...
제가 아는 또 한명의 선한 사람이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바라볼 그 사람이 다시 정치에 돌아오길 바라며
아무런 함이 없는 내가 그 사람들을 지켜줄수 잇을지 걱정이네요
너무 재밋게 보고 너무 많은 생각이 떠올라 주저리 주저리 해봣습니다
이제 정치이야기를 드라마 개시판에 해서 죄송합니다
드라마 이야기도 잇으니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오타도 용서를 빌어봅니다
한잔햇더니 알딸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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