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5시30분쯤.. 오유를 하던중 베스트 글중에 시카고 피자글을 발견!!
너무 맛있어 보이는겁니다!!
내가 저걸 만들 능력은 없으니.. 동생님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나:동생님.. 사진을 보여주면 이것이 너무나도 맛있어 보입니다. 만들어주십시오..
동생님:거절
나:재료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동생님: 거절
나: 치킨?
동생님:마트 ㄱㄱ
나:(차키를찾으면) 네!! 네 갑니다!!
그렇게 하여 완성되었습니다 .
안에 토핑은 파프리카 쪼금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와 베이컨 치즈 치즈 치즈 치즈 치즈 치즈 치ㅡㅈ 가들어갔습니다 .
동생은 다이어트중이라 못먹었지만.. 제가 배불리 많이 먹었습니다... 아직 반이나 남은건 함정...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