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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102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作心三日
추천 : 1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18 11:22:48
어제 오후 4시쯤 홈플러스를 갔습니다.
주차 후 내리려는데 옆차가 초보운전인지 전방주차 후 못빠져나가고 헤매고 있더라구요.
조금 기다려주니 갑자기 문을 벌컥 열어 백미러가 완전히 접혔습니다.
사과도 없이 지 차만 확인하길래 흠집 조금난거 내가 고칠 꺼지만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차주는 속이 쓰릴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사과를 받고 제 갈길 갔습니다.
볼일보고 집에 와서 보니... 앞범퍼 해먹었네요. 하... 그 아줌마 진짜....
수리비 필요없고 합의 없이 형사고발 하고 싶은데 첫번째 백미러 친 것을 뺑소니로 두번째 긁은 것을 물피도주로 신고 할 수 있을까요?
백미러는 문 콕 수준이고 긁은 것은 a4 한장 사이즈에 단차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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