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친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편의점에서 훈제란 2+1 을 2,800원 주고삼(개당 1,400원)
집에와서 먹는데 훈제란 1개가 상해서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교환을 요청.
훈제란은 남아있지 않다고 반품처리한다고 기존에 결제한 2,800원을 결제취소하고
상한 훈제란 바코드를 두번찍고 2,800원 다시 결제한 뒤
상한거 반품처리했고, 남은 훈제란은 없으니 그냥가라고함.
내가 산게 2+1 상품인데 상한거 교환은 없는거냐고 하니,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봄..;;;;
하...이게 무슨경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