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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10분전에 겪은 황당한 상황.
게시물ID : humordata_1828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는펩시지
추천 : 11
조회수 : 5254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9/08/17 15:32:55
 
 
운동을 마친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편의점에서 훈제란 2+1 을 2,800원 주고삼(개당 1,400원)
 
집에와서 먹는데 훈제란 1개가 상해서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교환을 요청.
 
훈제란은 남아있지 않다고 반품처리한다고 기존에 결제한 2,800원을 결제취소하고
 
상한 훈제란 바코드를 두번찍고 2,800원 다시 결제한 뒤
 
상한거 반품처리했고, 남은 훈제란은 없으니 그냥가라고함.
 
내가 산게 2+1 상품인데 상한거 교환은 없는거냐고 하니,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봄..;;;;
 
 
하...이게 무슨경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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