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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광복절을 경축하며 청산하지못한 친일파
게시물ID : sisa_1135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1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15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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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 안녕들하신지요. 금일은 한일졍탄이후 대한제국이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는 지 74주년 광복절입니다. 많은 독립투사분들과 조선인들의 열망인 외교권을 회복하며 국민주권 확득한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현 일본의 극우정치인들은 아직도ㅜ일본국군주의 이념을 버리고 잊지못합니다. 
간혹 우리민적이 자이적으로 미국 OSS 와 협력으로 자력의 인한 해방을 맞이했다면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의 부역한 친일청산을 순저로울 겁니다.
재헌국회때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를 발족하였으나 미군정의 의해 한민당(한국민주당) 남한 대통령이 된 이승만 
반민족특위 특별조사위원회 김상돈을 찾아가 반민특위 조사를 금지해달라고 강요를 하였읍니다. 이의 김상돈은 이승만의 그런요구의 울븐을 참지못하고 같은 민족이면서 일제의 부역하여 같은조선인들을 약탈하며 국민의 기본권를 침해했으며 민족과 고국을 위해 희생하신 독랍운동자들을 체포하며 고문하여 형장의 이슬로 살아지게한 친일경찰의 노덕술등를 처벌하지 못한것의 대한 한을 가지시며 이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반민특위는 반민족행위 특별법을 보호법익을 하고있으며 수사와 기소 및 공소유지를 담당할 특별 감찰부 . 초대 대법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재판부를 구성하였읍니다.
먼저 친일파를 선정하기 위한 예비 조사에 들어가 7,000여 명의 친일파 일람표를 작성하고, 친일파의 체포 준비에 들어갔읍니다.
반민특위는 먼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친일파 가운데 도피를 꾀하는 자의 체포에 주력하였으며 1949년 1월 8일에 미국으로 도피를 시도하던 박흥식(朴興植)을 체포하였으며, 반민특위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던 이종형(李鍾滎)을 체포합니다. 이어 방의석(方義錫)·김태석(金泰錫)·이광수(李光洙)·최린(崔麟)·최남선(崔南善)·김연수(金秊洙) 등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친일파를 잇달아 체포. 반민특위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 자수하는 친일파가 속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친일파의 행적을 증언하거나 제보하는 등 반민특위의 활동은 국민의 높은 관심과 지지 속에서 전개되었읍니다.
이의 반민족 행위자들은 
반대적인 이승만  입장에 고무된 친일 세력은 반민특위의 활동을 좌절시키기 위해 활동에 나섰니다. 반민특위가 설치된 직후 친일 경찰과 친일파는 공모하여 반민특위 관계자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수포로 돌아감. 이들은 다시 정부 고위 관리의 지원을 받으며 국회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는 한편 반민특위 사무실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활동을 배후 조종한 혐의로 서울시경찰국 사찰과장 최운하(崔雲霞)가 반민특위에 체포

이를 계기로 내무부 차관 장경근(張璟根)의 주도 하에 6월 6일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하고 특경대 대원을 체포하고 무장해제를 시킴 강원도 조사부 사무실도 경찰이 습격하여 조사관의 무기를 압수하고 경비를 위해 배치되었던 경찰도 철수. 이후 충남과 충북에서도 특경대 대원과 경비를 위해 배치되었던 경찰을 철수시키는 등 반민특위는 와해되기 시작합니다. 특경대의 강제 해산으로 반민특위 중앙의 친일파 체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읍니다.
일제강점기 및 한일병탄의 주역들인 반민족행위자들은 경제. 문화.정치. 역사. 교육 등 많이 망라되어있읍니다.
지금의 10대 재벌중 일제의 부역하고 미군정기의 적산기업들을 불허받아 일군 기업들입니다.
한화.Sk.삼성. 두산. 현대. Lg. 학원. 언론. 문화. 체육. 등을 나열할수있읍니다.
지금 일본 아베정권은 전범기업의 대해 한국의 대법원 판결의 불망를 푼고 WTO(세계무역기구) 제시한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타국의 대한 경제적 보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사항을 
준수하지않으며 한국 수출기업이 일본의 소재부품의 의존도가 높다는것을 알고 화이트국가(수출간소화 품목) 인 반도체 및  OLED 필요한 필수 불가결한 부품인 photoresist ,fluorin polyimide, Hydrogen fluorid 제 3품목의 대해서 화이트 국가에서 배제를 하였읍니다.
이는 한국의 주력수출산업인 전자. 반도체 등의 압박을 가하고 일본내의 우익세력을 결집하려는 모종의 정치적행위입니다.
우리정부또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께 광복절 경축사의 어떤말씀을 하실지 ..
분명 일본의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및 정부로서 가만히 보고있지않을것이다라는 발언을 할걸로 예상되어봅니다. 
또한 요새 주옥순 및 서울대 교수의 망언은 한민족을 분열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 국민들로 하여금 매우 피곤하게하고있읍니다.
유튜브를 통해 가짜뉴스가 생상. 가공 .유통되어 많은 국민들이 
팩트를 알지못하고 가공되고 각색한 정보릉 습득하는 문제는 매우 삼각하고 우려를 표합니다. 
선전선동의 일인자인 독일의 요제프 괴벨스또한 나한테 단어하나만 달라 누군든지 범법자로 만들수있다는 것은 아직도
대중이 선전선동의 쉽게 노출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정치인들은 프라파간다를 통해 자신의 익득을 취해온게서실입니다. 좌.우를 벗고 진정한 대한민국이 다시는 
외침의 의해 침략당하지말하여하며 극우정치인들은 과거로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국헌신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애구지사들에게 감사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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