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더울 때 출시된 fw 상품들이에요. 출시 당시엔 컬러감 너무 딥다크해서 눈길이 안갔는데 요즘 보니까 예쁘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옹브르 프리미에르 327은 전국 품절에 가까워서 물량 있는 매장 조회해보고 여행해서 사왔네여 ㅋㅋㅋ 정말 이 열정이면 제가 뭐라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ㅋㅋㅋ 샤넬의 가격정책은 참으로 일관성있어서 이왕이면 매장가서 사게 되네여. 포인트 적립도 하고 원하는 샘플도 받고. 몇만원 더사면 파우치 준다고 유혹하셨지만 하얀 수건 재질 파우치가 그다지 유용해보이지 않아서 요기까지만 질렀습니다.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