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도서관,공원 등. 공공시설에서 남자친구와 ㅅ관계를 하고

여자동창들에게 당하던 왕따를 피하기 위해서 일진인

동창생 남자 4명과 같은방에서 (몸을제공하는댓가로 보호를받기로하여) 난교를 벌이던

한 여성이 성실하게 살아왔던 교육직 남자의 소문을 만들어냅니다.

"저사람 여자관계 지저분하데~"

"저사람 호빠에서 일했데~"

(그 소문으로 직장과 명예를 잃은남자..

가해자에게 통화를 하니, 본인입으로 인정은 하지만 사과를 하지않고 본인이 피해자인척 코스프레를 하는데..

결국 피해자는 고소를 하고.. 가해자인 여성의 친한 여자동창도 "호빠이야기를" 들었다는 진술을 경찰서에서 하는데..)

경찰 : 증거가 너무 확실해서 검찰에 기소로 올리겠습니다!

(몇주 후..)

검사 :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입니다~ ^^*

피해자 : 네??뭐라고요??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묻는다.)

경찰 : 저는 기소로 올렸는데요, 검사님께서 다시 조사하라고 하시는데..

 이정도 증거를 제시했는데 재조사하라는뜻은 불기소로 올리라는 뜻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피해자 : 세상이 참 불공평하구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던 때 제자와 친구들에의해 목숨을 구합니다.)

슬프다.. 내자신도 불쌍하지만 내가 그동안 도왔던 형편어려운 제자들에게 더이상 금전적인 도움을 줄 방법이 없어..

피해자 : 여러분 저는 괜찮습니다. 감성팔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돕기위해서는

다시 명예회복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직도 그소문때문에 동네에서 낮에는 집에숨어있고,

밤에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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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국민청원 게시글에 올렸는데,

sbs 궁금한이야기 Y

kbs 제보자들

mbc 실화탐사대

세곳에서 연락이 왔고, 도움을 받는 중입니다.

더 많은 이슈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937

바쁘시겠지만 잠시 시간내주셔서 청원과 많은분이 보실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