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참......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사람들은 다들 바쁜지 연락도 안받고....
좀 거리를 두려는 놈들이나 들러붙고.... 몰상식한 새끼들이나 마주치고....
에혀 거기다 예전에 별로 좋지도 않았던 기억도 막 나고...
솔직히 정말 편하게 목표를 이루면서 살아왔는데 오늘 같이 이런일들이 별거아닌 일인거 아는데 그런거에 짜증내고 화내는 모습때문에 더 짜증나고...
에혀 스무살때나 지금이나 사람때문에 그러는건 똑같네여 죽을때까지 계속 그럴듯ㅋㅋㅋ
짤은 먹고싶은 냉면짤~ㅋㅋㅋ
이번 설도 고생하셨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