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반공이 갆잖게 써놓은 어떤 얘기에 행성까지 파괴하는 초토화 작전을 나타나는 엑스테르미나투스(Exterminatus)까지 표현하며 문장 하나하나를 조목하게 반박했던 얘기를 떠오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34424
제가 적화통일(xhddlf)로 가리키는 그릇된 인간이 넘어서는 선을 단단히 넘었다며 간주합니다. 김일성과 똑같구나. 상대에게 아주 심한 모욕과 똑같은 비유까지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마땅하니까. 자기 의견만 옳다고 분별없이 얘기하니 고학력 무식쟁이로 악명이 드높은 김일성을 본질부터 닮았다고 간주합니다.
이런 얘기를 할 때부터, 진짜 가망이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좋게 얘기해도 같잖은 매국노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합니다. 하나만 보지 둘 이상을 아예 못 보는 인간과 똑같습니다. 운요호 사건을 일으킬 때부터 친일은 무조건 악이다는 진리가 딱 들어맞습니다. 청이 내정 간섭을 아주 심하게 하니까 일본 제국을 협력자로 보는 순진한 사람이 있었으나 동학 혁명을 토벌하는 빌미로 청일 전쟁을 일으킬 때부터 일본 제국은 극악무도한 악으로 입증했습니다.
1. 청일 전쟁. 2. 러일 전쟁. 3. 남한 대토벌 작전.
한반도에 전쟁을 세 번이나 일으킨 행적부터 도무지 구원할 수 없는 죄악을 자행했다며 간주합니다. 사람 목숨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일한 합방은 합법이다는 생각을 꺼내고 싶어도 꺼내지 못한다고 판단합니다. 이러니 김일성처럼 자기만 잘났다고 설쳐대는 허접하며 저열한 인간에 불과한다고 간주합니다. 제목에 구우일모를 달아놀았는가. 다른 분들에 비교하면 아주 하찮기 때문입니다. 사람 목숨부터 제대로 생각을 했다면, 의견이 달라도 타당한 부분을 기꺼이 인정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안중에 두지 않는 역겨운 태도 때문에 대놓고 배척합니다.
근본부터 글러터졌으니 다른 사람께서 여태까지 했던 악담이 덕담으로 여기는 정도로 혹독하게 대합니다. 사람 목숨을 종이값처럼 함부로 대했기에 패망을 자초했지. 일본국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반면교사로 삼아야 마땅하다며 간주합니다. 우리나라가 근본부터 그릇되게 시작한 배경 중 하나가 일본 제국 때문입니다. 똥을 된장이다며 우기듯이 거짓을 진리로 꾸미는 역겨운 행동에 철퇴를 내리칩니다. 도무지 좁힐 수가 없는 차이를 먼저 내비친 이상 쪽바리를 처단하는 정의로운 미군 장병처럼 적화통일(xhddlf)을 혹독하게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