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축이 원래 좀 민감한가요?
제가 레오폴드 갈축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건지, 좀 힘있게 타이핑을 하는 편인데..
ek820으로 타이핑 하다보면 가끔 연달아 두번 타이핑이 되더라고요..
ㅇ이렇게요..
자주ㅜ 그러는건 아닌데, 손이 수전증이라도 있는건지..
체리식 갈축은 키를 누르면 비교적 끝까지 내려가야 입력이 되고 또 완전히 올라온 다음 다시 눌러야 재입력이 되는거 같은데,
카일만 그런건지, 적축은 덜 눌려도 입력되고 완전히 올라오지않고다시 눌러도 입력되는게 원래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런거면 저한테는 너무 민감한 키보드가 되는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