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어제 게임을 하다가 생각난건데..
(지금 쓰고 있는 이유는 일하기 싫어서.. )
저는 마스터를 달고있는 재능이 약사와 마법사인데요~
처음에 사냥을 해야 어떻게든 먹고 살지.. 오미라도 돌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마법사를 선택한거였고..
(맞는거 너무 싫음!!! 타 게임도 맞는게 싫어서 아픈게 싫어서 항상 힐러만 합니다!)
마법사를 포션을 엄청마시니까 약초학이랑 포제를 열심히 올린거였거든요
복귀하고나서 (벌써 2달이되었다!! ) 그랜마 마법사를 하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 지루.... 퀘스트 너무 귀찮아.....
이런생각을 하다가
그랜마 약사를 하면 포션이 더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약사로 전환해서 그랜마를 도전하는데... 왜 이리 재미있던지!!!
1,2,3 퀘스트 꼼꼼하게 다 채우고, 사서 쓰는 퀘스트는 너무 비싸서 안했다만..! 그냥 주는 미션은 어떻게든 다 해결해서 후다닥 달성!
이렇게 했는데..
마법사는 아직도 밍기적 밍기적... 두달째 밍기적 밍기적...
하루에 인장 하나 모으면 많이 모은거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어빌을 가져야 수련한 스킬들 올리고... 또 다른 스킬들 수련하는데엥..
사냥 넘나 귀찮은것....
그치만 레벨은 올리고싶다..
으앙
아! 며칠전에 포제 2단 달성했어요!!!
이제 3단 달려가야하는데!_!..
3단 수련하기전에 분해 찍고 달릴려구요!!!!!
(...) 분해 해달라고 주변분들 붙잡는게 이젠 미안해졌다 하하하하하
수련치 2배.. 이벤트야 언제 나오니!
헤헿.. 수련해야하는데... 수려언... 수련.... 수련...
아니 어빌 모이야하는데... 어빌... 어빌.. .
수련.. 어빌.. 수련.. 어빌.. 수련....
휴가 빨리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