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정치문제,역사문제로 호소하면
당사국간의 문제로 관심받기 힘들고
호소력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방사능 올림픽' 문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면 자국 선수들이 모두 참여 하고
관람객등 
자국인 건강,안정성 문제를 걱정 할수밖에 없죠
각국의 기자들도 관심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가장 가까운 이웃국가가
정치문제,역사문제가 아닌 

'방사능문제'  건강,안전의 문제로 보이콧 한다면
다른국가들도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죠

바로 이웃국가이니 그 어느나라들도 가장
신빙성 있는 정보라고 받아들일겁니다 
가장 피해국이 되는 국가이니까요

만천하에 일본 방사능 이미지가 굳여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올림픽 뿐만 아니라 일본 관광,일본 제품의
부정적 이미지로 경제에 더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외신들도 다들 방사능 우려기사 쏟아져 나오는 흐름일때
이웃국가가 약간만 어시스트 해줘도 
엄청난 파격효과를 가져다 줄수있죠

올림픽 보이콧을
정치문제 주입하고 거론 하는것이 아니라
건강,안전 문제를 지적 하는것이죠

일본은 조직적으로 한국이미지 깍으려고
비밀조직을 만들어 거짓정보를 퍼트립니다
과거 그것이알고싶다 839회 편 (일본인 혐한 댓글부대)

일본의 방사능 문제 조금더 과장 해서 퍼트려도 
한국 내에서는 법적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일본의 최고 약점은 '국가이미지' 

아래는 과거 올림픽 보이콧 사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