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상대로 판벌리기 전략이 어떨까요.
이번 경제 침략이 먹히면 독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빼았으려 할겁니다.
국가들을 상대로하는 설득은..
국가는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기 때문에 일본이 아닌 우리편에 서도록하기 어렵고
도덕 관념이 있는 대중과 언론을 상대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짜피 재료 수급에 문제도 있고
경쟁사들도 감산을 한다고 했으니
수요가 급증하는 하반기에 맞춰 반도체, 패널 가격을 최대한 급등하게 만들어서
관심을 유발합니다.
다른 나라 국민들 입장에서
동아시아에 국한된 역사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만들어 언론의 관심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 우리측 입장에서 만든 배포자료를 세계 언론사, 시민단체에 배포하고, 주요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정부에서 직접하기보다는 개개인이나 단체로
주요 내용은
일본은 과거 태평양 전쟁을 벌였던 제국주의 국가에서 변하지 않았다.
과거 마루타, 위안부, 식민지배, 남경대학살 등의 역사 문제와 포경, 원전 등 일본의 도덕적 아킬레스건을 정리해서 일본이 얼마나 파렴치한 국가인지 입증합니다.
현재도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같은 전쟁을 막기 위한 교육을 하는 독일과 달리)
일본은 오히려 정당한 침략이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과오를 부정하는 교과서,
전쟁범들을 떠받드는 신사참배,
나치기와 같은 일장기를 여전히 군대에서 사용하며,
전쟁을 반성하기는 커녕 정당화 하며 여전히 대평양 전쟁때 점령했던 영토들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대만과는 댜오위다오(조어도) 분쟁, 한국과는 독도,
남중국해의 난사군도 분쟁까지 끼어들고, 러시아와는 쿠릴열도 분쟁,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에 공구리 부어 놓고 자기 영토라고 편입해버린 남조도 등
일본과 접한 모든 나라와 영토 분쟁을 벌이는
현재도 침략과 탐욕스러운 부도덕한 국가. 이며
현재도 한국에서 가해자를 잘못했다고 판결하자
일본이 경제력으로 완력행사를 해서
반도체 등 부품가격이 폭등한 것이다.
정의감있는 사람이라면 일본 불매에 동참하자.
라는 취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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