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식을 안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하객수가 적구요 하루에 그렇게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는 것도 싫고..
현재 계획으로는 1. 웨딩 컨셉 스튜디오 촬영 2. 사진 들어간 모바일 청첩장+청첩장 돌림 3. 뷔페나, 팬션 빌리고 캐터링을 하는 등, 요는 피로연 형식 파티. 웨딩 소품은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 자체적으로 준비 가능할 듯.
이렇게 하고싶은데요
질문) 1- 그러면 1번 에서 필요 비용이 드메+스튜디오 촬영비 이렇게 되나요? 보통 스드메라고 하던데 스튜디오가 본식 예식 촬영 이런거 같던데... 저희는 본식이 없으니... 음.. 어떻게 찾아봐야 할 지 모르겠어요 2- 피로연 재밌게 하려면 어떤 게 좋을까요? 혹시 주변에 이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재미있었다- 아니면 이런 걸 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대부분 부모님 손님일 예정이라 연령대가 쬐끔 높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