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한달전 인바디

오른쪽이 어제 측정한 인바디입니다.

이번달 운동은 나름 꾸준하게갓지만 식단에서는 소홀했습니다..

나름 단백질은 챙겨먹는다고했지만 되돌아보면 술자리도 제법있었고 매우 불만족스러운 한달이었는데요

체중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아 불안해서 인바디를 재볼까말까 고민도많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한달전보다 조금 나아진것같네요.

초창기처럼 빡빡한 식단은 지속가능성이 없을것같아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먹는거에 있어서도 계속 의식하면서 먹는다는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