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극장에서 보고 와서 92년작 애니메이션을 찾아보았습니다.
큰 틀에서야 당연히 비슷한 내용이지만 디테일이 다르더군요
좀 더 개연성이 추가된 느낌이랄까
2019년작 영화에서, 전작의 주제가 A whole new world 는 여전히 등장하지만
새로운 노래 Speechless 가 메인 주제가가 되었죠. 노래 좋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여러 사람들이 커버하는 걸 먼저 보기도 했죠
그런데 92년작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Speechless 라는 대사가 나오더군요.
이 부분을 2019년작 실사영화에서는 좀 더 부각하여 주제가로까지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끝내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