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보가 아니다 그렇다면 뻔히 손해만 보고 말 행동들의 근거는 무엇인가? 경제문제? 자민당의 위기?군국주의의 망령?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본의 사고를 멈추게 한것이 아닌가 싶다
일 예로 유치원 마당에 원자력오염토를 묻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 왜?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상적인 대책이라면 사람이없는 한적한 무인도에 아님 산깊은 골짜기에 보이지 않게 묻어두면 될일을 사람많이 다니는 게다가 방사능에 취약한 아이들 시설에 골고루 나누어 묻었는지... 그이유가 궁금했고 이해가 되지않았다
‘먹어서 응원하자..’
후쿠시마 농산물 전국에서 골고루먹고 소비하자까지는 이해 할수있을것 같았다.
“혹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생각보다 심각한 후유증을 일본에 영향을 주지않았을까? 이대로라면 체르노빌처럼 관동지역일부를 영구격리 하지않을까? 그렇다면 일본인 성향에 원전사고지역주민들을 국가적인 이지메를 가하지않을까? 그런 예상을 하는 낭만적인 군국주의 정치가들은 가제가미정신으로 이 몹쓸 원전사고의 고통을 나누자!! 라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먹어서 응원하고 독이 잔뜩든 오염된 흙을 전국에 골고루 뿌려 골고루 고통받으려 한것 아닐까? 의리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