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중인 지금이 기회인거 같은데
일본 관광이요.. 일본관광을 어마어마 하게 가는 이유가
가깝고 맛있는거 많고 외국이긴하지만 무었보다 젤~컷던게
국내 바가지 요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본은 시골 가더라도 가격 정찰제여서 바가지 쓸일도 없으니까...
국내 바가지 요금으로 노는 비용으로 해외여행 할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일본을 많이 가게 된거 아닐까요??
국내에도 솔직히 놀데 많은데... 어딜가도 사람 몰리면 바로 바가지니까...
계곡 자리세... 회나 대게 눈탱이요금... 파라솔 자리비... 숙박업소도 성수기면 20~30만원... ㅅㅂ... 20~30 이면 료칸을 가서
온천욕을 즐기지.... 에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런 청원 안올라오나 하고 지켜만 보고 있네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