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바보가
시스템 개편을 할텐데...

옛날에 오유는 로그인 없이 댓글 달 수 있었다.
이렇게 코드를 치고
닉네임과 비번을 치고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었다 라고

새로 가입된 뉴비들에게
오유의 풋풋했던 모습을 기념하고 싶네요.

ㅜㅜ

빛바랜 흑백사진 마냥,
고 시대적 유물을 남겨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