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시나요?
전 결혼 5개월차 신혼입니다.
요 며칠 평소와 다른 쎄한 느낌이 드는데
몰래라도 카톡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다면 그나마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믿음이 무너지는 걸까요?
판도라의 상자일까요?
하게 된다면 버릇이 되는건 아닐까요
선배님들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