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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연재 "월곡(月哭) 저수지 살인사건" - 작가 한마디
게시물ID : panic_100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yman
추천 : 7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7/11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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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자 한마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 왔다.
몇 번이고 건강과 경제적 사정에 자괴감이 들어 중단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변화 없이 읽어주신 독자 분들의 힘을 얻어 벌써 200자 원고지 1100매를 돌파했다.
이제 대단원의 막을 향하고 달려가고 있다. 늦어도 다음 주 정도에 끝을 맺을까 한다. 그리고 경제적 여건이 조성된다면 갈고 다듬어 단행본으로 만들 생각이다.
아무튼 앞으로 전개 될 결말을 귀띔하자면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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