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얼마전에도 종부세를 2천만원이나 냈어요 ’
개금 포르투나 요전날 어느 누가 봐도 부티가 철철 넘치는 박 경실(45. 가명)가 상담차 회사에 방문했다.
동부산 오시리아 스타테라스대뜸 그녀는 상담실에 들어오자 종부세와 대출이자 때문에 생활하기가 퍽퍽하다고 넔두리 하듯 말을 이어갔다.
동부산 스타테라스‘시티파크는 잔금 2천만원 남기도 등기는 안했어요.’
일광 스타타워회사에 방문하기 전 그녀는 시티파크에 잔금을 내고 입주하고 타워 팰리스 전세 놓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일정도로 랜드마크 주택에 대해 애착이 남달랐다.
개금 포르투나 ‘전 도심에서 계속 살고 싶거든요 .타워팰리스 살면 너무 편하거든요 .
동부산 스타테라스밤늦게까지 아래층 에 있는 마트 이용할수 도 있고 관리비가 좀 비싸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너무 좋거든요’
개금동 포르투나‘아이들 시집 장가 갈때까지는 타워팰리스 살아야지, 사위하고 며느리들에게 얼굴이 서지 않겠어요.
개금동 포르투나 그래도 자식들이 결혼 할때 까지 타워팰리스에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혼사도 잘 들어올것 같구요 , 실제로 자식들 혼사 때문에 타워팰리스에 전세로 사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