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를 비롯해서 탐사보도 전문 언론의 소식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인양을 하는 회사이지 구조를 하는 회사가 아니군요................
침몰사고가 딱 났을 그 시점부터
정부나 공무원과 친밀한 업체들간은 장례 절차 독점......시신의 인양에 따른 손익분기점 계산을 뚜드렸다는 소린가요??????
하.........................
1분 1초가 긴박한 시간에..................
몇백키로 장비싣고 차몰고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을 안전의 핑계로 전부다 뒤로 밀어놓고
그 업체직원들을 주로 투입시킨건 고도의 장사수완인가요?.................................
하.........
정말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