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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22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d★
추천 : 3
조회수 : 15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02 08:19:53
저....저기여...
오유가 너무 하고 싶어서여.... (퍽퍽)
나 : 어이어이!! 오유를 건드리는 놈은 가만두지 않겠어!! (이글이글)
또 다른 나 : 하하.. 뭐 어린 나이에 그럴수도 있죠.. ^^ (땀 질질)
나 : 하지만 난.... 난...!! 오유가 없으면.... (글썽..)
이미 죽은 목숨이라구..!!
또 다른 나 = aka 푸른 달빛
사실 오유는 태동의 시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지키는 건 누군가를 위한, 즉 타인을 향한 애절한 마음..
(손수건을 넘기며) 받아들이지요..
나 : 고..고마워..
하... 이런 글을 쓰는 나..
마치 오유의 마음을 심안으로 꿰뚫고 있달까...
암튼 글 써서 좋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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