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댓글로
"전체적인 컨셉이 성인 광고의 컨셉이죠.
광고에 아이들이 등장하는 건 아이들의 이미지가 필요해서 입니다.
성인광고의 이미지로 찍으면서 아이 모델을 쓰니
어색한 겁니다.
선정성을 떠나 불편해요.. 저런 광고
10대 아이돌 애들 다리 내 놓고 섹시 댄스 추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큰아들 이랑 동갑 짜리 장원영 같은 애들이 다리 내놓고 무대 오르는게 저는 불편하거든요.
우리나라 연예계 방송계가 그런걸 어느 정도 지켜야 한다는 겁니다.
님이 그 시각을
소아성애자니 로리타니 하는 건
님이 잘 모르면서 그냥 뚫린입이라고 막 내밭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라며, 이후에 저한테 니 자아나 성찰하라고 시비걸길래 그분 아이디를 구글링해봤습니다.
?????????????????????????
니가? 나에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는 스르륵이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