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 드립니다.
삶을 포기하고 공무원의 비리를 캐고 명확한 증거도 확보했음에도 수사기관이 비호해 주네요.
공정한 수사라도 받을 수 있게 도움 요청 드립니다.
최초의 사건 기사 입니다.
공무원이 공공하수관을 저희 집땅에 매설하고선 빌라 땅인양 속인 사건 입니다.
이 공무원은 저희 집 땅에 매설한게 들통나고서도 피해보상은 커녕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사과는 커녕 비아냥, 조롱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이 공무원의 거짓말 때문에 집은 엉망징창이 됐는데 피해보상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전 이 공무원이 고의로 저희 집 땅에 하수관을 매설했다고 판단하고 직권남용으로 경찰고소까지 했습니다.
재정신청까지 했는데 공무원이 공사한 사진을 제출하여 무혐의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수관공사를 한 날짜가 2017년 5월 22일 인데 그 때는 문화재발굴조사기간이라 공사는 커녕
사람 출입도 금지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또 공사 지시 공문도 없습니다. 이 공사로 굴착을 하여 매장문화재법 제31조(도굴)을 위반했다고 허위자백했습니다.
※ 허위자백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공사를 구청에서 하지 않은 것이 밝혀지면 고의로 하수관을 저희집 부지에 매설한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황도 필요없는 공사했다는 사진이 아래 사진인 것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고 이 하수관이 2017년 5월 22일 서울 종로구 명륜4가 125번지에서 시행한 공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사진은 아니고 경찰서에서 본 사진을 토대로 포털에서 비슷한 사진을 캡쳐한 겁니다.
공무원이 이런 정황을 피해가려고 하수관이 훼손되어 긴급하게 보수공사를 하느라 그랬다고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7년 5월 18일 사진입니다. 이미 하수관거는 절단되어 양수기로 하수를 처리하고 있는데
무슨 긴급보수공사라고 거짓을 말하고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나라가 너무 싫네요.
2017년 5월 18일 사진
5월 19일 사진 : 하수관 절단된 상태에서 문화재발굴조사 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