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급 액션씬 한가득. 액션 선물 보따리. 개쩜.
장전하는 소리하며, 샷건 탄 넣는 소리, BGM까지.. 존윅은 매 편마다 완성도는 높아지는 듯.
2. 2편 결말 때문에 3편이 억지스토리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존윅 세계관에서 충분히 납득이 되는 전개. 스토리에 공을 들인게 보임.
그래도 그냥 존윅 스토리니까 너무 큰 어마어마한 그런건 없음. 억지는 안부리는 스토리 정도.
3. 감독인지 작가인지 약간..동양뽕? 일본뽕? 같은게 있는듯. 이거 때문에 후반에 살짝 루즈해짐.
4. 존윅3이 마무리 이야기 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확장되는 이야기임. 대놓고 후속작 암시에 떡밥이 한가득임.
5. 18세 영화인데 잔인하지 않음. 피튀기는 것도 거의 멀리서 보여주거나 검은 그림자에 가리는 식
18세 액션영화인데 순한맛이라고 생각하면 됨. 잔인한거 거~의 없음. 음향 효과로 잔인함을 암시할 뿐. 시각적인 선정적이거나 잔인함은 없음.
그래서 데이트나 가족영화로 추천할만 한 듯.
잔인한 장면이 없는건 아닙니다!! 몇몇 장면은 확실히 잔인하긴 해요!!!!!
6. 후반에 살짝 루즈해짐.
7.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