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게 패스트트랙 취소하고,
사과 하라고 나경원이 떠들어 댔는데.
어림택도 없는 떼쓰기 주장이 통하지 않았다.
윤석열 총장이 취임하면.
이사건부터 엄중하게 수사해서.
국회의 본분을 망각한 못된 정치꾼들에게 철퇴를 가해서.
국회본연의 기본질서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고.
수개월간 놀면서 국민혈세.
세비를 받아쳐먹는 무지막지한 정치꾼들을 징치해서.
국민들의 화병을 치료 해주어야 한다.
국회난동 범법자들을 벌금형이 아닌.
실형으로 다스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