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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6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실시대★
추천 : 1
조회수 : 18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15 19:13:53
봉준호감독은 직업특성상 부자(투자자) (기득권)들을.많이 만났을테고
그들에 속마음 을 듣거나 체험하셨겠죠(술자리등등)
아마 거기서 "냄새"라는 소재를 만나셧을거같네요
정말로 사람마다 나는 특유에 냄새
가난에 냄새 빈곤의냄새
아마 기득권들은 그냄새만은 통제혹은 제어가 안돼고
선을.넘는다는뜻은 그들(빈곤한자)을 돈으로 통제,제어가 가능하지만
그.냄새만은 어찌할수가 없다 (본인들이 편할라면 같이 있어야하니)
영화를 본 나 너 우리들이 불쾌하다고 느낄수있는게
간접 비간접적으로 그들(기득권 부자)들을 만나고 상대했을테고
겉으로 매너있는척 자상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이 냄새 나는것들 이라 생각했을지 모른다는 불쾌감이 들더군요..
그들또한 불쾌한 경험일테지만
우리들또한 불쾌한 경험으로 지나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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