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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릭★
추천 : 1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6/15 18:09:31
(중학생이라 조잡할수 있습니다)
시내의 장갑차
4시 50분
학생을 폭행하는 계엄군 보고
시위에 동참하였다
계엄군의 장갑차 공격하니
덜컥!
해치가 열리더니
타타타타타탕!
그때 죽어라 뛰었으나
하체에 힘이 없어졌다
다행히 무사히 살아남았으나
그일은 잊을수 없는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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