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시민을
조폭이 등장해서 때려눕힙니다.
시위하시는 분은 힘없이 쓰러지시고 지나가는 경찰은 그저 지켜볼뿐입니다.
경찰차가 가까이 오자 그 조폭은 쌍방폭행이라면서 시위자의 손을 억지로 잡아 자신의 얼굴에 댑니다.
그 조폭은 함평에 있는 금도건설이라는 회사의 직원이라고 합니다.
영상에 보면 금도건설의 오 모씨라는 분은 군민의 상을 받았나 본데,
대체 함평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인지..
아연실색할따름이네요.
원본글 출처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21572&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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