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의 훈장과 의열단 의백 김원봉의 '빨갱이' 딱지
게시물ID : sisa_113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레잇어★
추천 : 18
조회수 : 15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6/07 05:16:35
노덕술에 치욕당한 김원봉은 살기 위해 월북.
결국 북에서도 숙청.
최고의 독립투사의 아픔에 대해 가장 잘 표현된 글입니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