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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4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멸치국★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03 09:17:39
출근하는데
전철에서 내뒤에 형님 등이랑
맞닿음서 왔는데
등짝이 용광로처럼 뜨거웠음 ㅜㅜ
더운거 싫은데 흐윽
올해 여름도 잘 보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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