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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음악감상 앱 '밀크뮤직'이 그릇된 홍보로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밀크뮤직 페이스북에 앱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해당 이미지에는 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노래 들으며 즐길랬더니 돈 내놓으라고 닥달'하는 서비스라며 비하했다. 또한, '토렌토(정식 명칭은 '토렌트'다)로 다운받아 무료로 즐기려니 무한 클릭질로 찾아 헤메어야 하는 신세야~' 라며 불특정다수를 불법 음원 다운로더로 폄훼하기도 하고, 이 앱을 깔지 않고 버티다 '호갱'이 되지 말라는 은유적인 압박도 가했다. 게다가 무료 서비스의 대상자인 자사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종자'라고 낮춰 부르기도 했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bo_table=hot_line&wr_id=9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