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중국 - 수나라 (581-619) - 당나라 (618-907)
고구려한테 개쳐발리고 나라가 망하는 꼴이남..
2. 요나라 (916~1125) 금나라 1115~1234) 알타이어계족
한국어랑 어순이 같음..중국과 언어 자체가 다른 독자적인 언어의 민족임..
중국역사라 하긴엔 오히려 한국적 뿌리에 가까운 역사임.
3. 원나라 (1271~1368)
거이 100년 가까이 몽골제국한테 지배당함...
4.청나라 (1616~1912) 알타이어계
마찬가지로 알타이어계인 만주어쓰는 민족한테 300년간 지배 통치당함..
5.청나라 멸망 중화사상을 내세운 지금 중국의 탄생
.1949년 지금의 중국이 탄생함.. 고작 70년도 채 되지않음.
6.현재 중국내 소수민족
한족 외에 55개의 소수 민족이 있고 80종의 언어가 있음
중국측 2013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소수민족의 인구는 8.5% 차지한다고함
약 13억 인구중 소수민족이 약 1억 1천만명 정도가 있는거임.
얼마 안되는거 같지만 소수민족이 중국땅 약 60%를 차지 한다고함..
결과 적으로.. 중국이 내세우는 하나의 나라 하나의 뿌리란건 없음.
역사적으로 볼때 많은 중국내 나라들이 일단 언어나 문화도 다를 뿐더러..
그냥 유럽 중세시대와 똑같이 민족성도없고 국가주위도 없이
다양한 민족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동화되어 만들어진 국경선 없는 나라임
즉 지배세력이 한족권 지역에 수도를 세우다보니
한족문화에 동화되어 자기가 한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게 지금의 중국이라는것.
과연? 언어도 다르고 뿌리도 달랐던 그당시 고대 중세 사람들이 자기가 중국의 선조라고 생각할지가 의문임
현재 대만이나 홍콩도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 하지도 않는데...
마지막으로 한민족의 나라 하나의 뿌리로 5천년간 지속된 우리나라를
중국이 역사적으로 깔보고 무시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웃긴 일임...
지금 중국이란 땅떵어리도 한족이 만들어낸게 아니라
원나라가 강제로 통일 시켜버리고 청나라가 현대까지 유지해준것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