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지하철 같은데서는 x 팔려서 못 써요;; 처음 본 브랜드라 인터넷에서 이거저거 검색해서 스펙 등 알아봤는데 골전도로 소리를 전달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청력보호에 탁월하고 로드킬(...)당할 위험을 줄여준다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 놈이 귀에 걸치면 스피커부가 딱 귓바퀴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오래 쓰고 있으면 아파요ㅠ 거기다가 이어폰 음량 자체가 낮아서 디바이스 자체에서 소리를 키워줘야 되는데 그리되면 소리가 술술~~ 새 버립니다(음질이 딱히 좋다는 느낌도 없어요) 결론은..공공장소에서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애초에 운동 겸용으로 나온 놈이라 그 쪽으로 이용하시면 될 거 같네요..블루투스는 4.1 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