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드리대도 소용없단다 레오는 고자란다
발정머신 행운아줌마입니다. 암컷은 위험하다고해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발정이 너무 자주와서 결국 이번주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월1회 이상)
젖먹여 키운 아들 같은 레오한테 엉덩이 드리대는 행운..하지만 레오는 일찌기 고자가된몸 여자를 모르는 아이랍니다.
레오는 저렇게 동안으로 보여도 1년 8개월이나된 청년입니다.(행운이는 2년8개월)
제가 KT수술환자라 애들하고 못놀아주기때문에 누나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KT이건 간호사샘이나 의사샘정도만 알듯)
보너스 대전지역에 10여개 정도 설치된 길냥이 급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