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박4일 계획이구요, 그러니까 첫째날 칭다오로 출발해서 이튿날에 베이징갔다가 하루밤 자고
다음날(셋째날) 칭다오로 돌아와서 넷째날에 거기서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Q. 중국까지 갔는데 다른 곳을 안 돌아보기가 아쉬워서 둘째날에 베이징으로 다녀온다면 너무 무리일까요?
Q. 베이징에 지하철이 발달해 있기는 하지만, 들리려고 하는 곳들까지 지하철로 가기에는 환승도 많고 빡신거 같아서
택시타고 거의 움직이려고 하거든요.. 택시타고 움직이는게 현명한걸까요?
천안문 - 이화원 - 스차하이 정도 입니다..
Q. 혹시 천안문에서 이화원까지 택시비가 대략 얼마정도여야 할까요? 덤터기 때문에요..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