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정말 다방면으로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탐정~추리 성향의 소설 애정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
몇년 전부터 레이먼드 챈들러, 폴 오스터, 하라 료 같은 작가들 다 읽고
읽고 읽은 거 또 읽고 10여년째 ㅎㅎㅎ
다른 내 취향이다 싶고 평점 좋은 작가들 도 몇권 봤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어서 더 더 더 찾게 되고
위 세명에 준하는 책으 아직 못 만나고 있어요.
염치 없이 부탁 드립니다 ^^;
좋은 작가 있으면 고견을 나눠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