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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41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일반인★
추천 : 8
조회수 : 13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5/14 23:12:49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봄웜이 나왔지만
뷰게 여러분들의 명언이신
퍼스널컬러는 중요하지 않아!를 실천하여
갈웜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습니다.
이때까지는 몰랐어요...이렇게까지 안 어울릴줄은
예...음 오늘 필받아서 한 다포딜과
엄청 딥하고 뮤트한 홀리카 시즌2 팔레트의 조합은
상상치도 못하게
사람을
엄마 화장품 진한거 아무거나 바른 중학생
으로 만들어버리더라고요
분명 화장대에서는 흐흐흥 오늘따라 괜찮네
이랬던 것 같은데...
그래서 지금 봄웜 메이크업, 립, 섀도우
다 찾아보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제 화장품 중 한 70%는
버려야할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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