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컴퓨터로 들어와 책게를 둘러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는 이상하게도 제가 쓰는 어플이 댓글이 안 달려서.. ㅠㅠ
나중에 댓글달아야지 하고 까먹어버리기 일쑤였네요.
요근래 슬럼프라 말하기도 어려운 침체기를 겪고 다시 일어나 파이팅을 외쳐보는 중입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에 대한 아티클들을 정리하려는 중인데.. ㅎㅎㅎ 아.. 영어 싫어요...ㅠㅠㅠ
흠흠.. 그래도 어쩌겠어요. 많이 투자해야 좋은 것이 나오는 것을!
다들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그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곤 합니다! :)
갑작스런 등장에 걸맞게 갑작스러운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