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각종 헷지펀드들은 국가를 상대로 약탈을 합니다. 적정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제공하지 않을 시에, 이들은 한 국가의 경제가 위기 상태임을 파악하고 적절한 때에 개입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처럼 한 두번 먹고 빠지는 게 아니라 하이에나처럼 상처난 곳을 계속 물어뜯어 국가가 굴복할 때까지 괴롭힙니다. 상처난 곳에 막대기를 찔러 넣고 휘젓는 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국가가 대처하면 할수록, 반대방향으로 투자를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투자를 해서, 국가 지표 변동폭을 왜곡시켜 탈곡기처럼 탈탈 털어가겠죠. 지금 미달러 환율 편동폭이 커지는게 느껴진다면 한국은 위기상황임을 간파해야 됩니다.
생각보다 빨리 오는듯합니다. 단기간에 10% 가량 올라섰기 때문에, 반대로 말하면 점차 수입물가가 10% 상승,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 월급이 10% 까졌다고 보면 됩니다.
1200선 넘으면 한은에서 금리인상을 해야 될거 같은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게 가계부채가 너무 많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1200선까지 오르겠네요.
저도 달라를 사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일찍오는 바람에 달러 비중이 높진 않습니다.
주식 투자 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현금보유(달러 보유) 하면서 위기에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