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담 생방은 못보고 우튜브로 재방을 다뵜습니다. 솔직히 질문에 대해 문제삼기는 그렇습니다. 어떤의도를 가지고 질문을 했는지느 본인만 알기때문이져 판단은 국민들이 하더라도 본인이 아니라는데 뭐라할순없으니깐요
근데 가장큰문제점은 말을 끊은거죠 상대방에 대한존중이 전혀보이지 않는태더예요 기자라면 기본적으러 경청의 스킬은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않았어요 그냥 이건 자신의 의도를 강제적으로 주입하는 결과밖에 나오지않아요 자신의 질문에 원하는답이 나오지않으면 안되는 그런느낌
전 독재자라는 표현도 상관없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국민은 대통령 욕해도 된다고 그러라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비록 방송중이지만 기자도 국민이니깐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줘도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처럼 국가소속이 아니니깐요 근데 질문끊은거 자체는 매우 큰잘못입니다. 이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아주없는행동이였어요 더더욱 기자라면 자한당이 청문회같은거 하면 상대방 의견안듣고 말끊죠 그런거랑 마찬가지예요 존중이 없으니깐 대화가 안되죠
전 솔직히 기자가 나와서 무례했다고 사과하는게 차라리 좋다고 보는데 아직은 기다려보는 입장입니다 저녁에 할수있다고 보니 오늘이 지난다면 저사람은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는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