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전체를 다 뒤집어 엎고 이틀째 청소중이에용
그러다 쿠션류를 정리하는데 예전에 다쿠아즈 배송시켜먹었을때 다쿠아즈가 담겨온 상자가 참 유용할거같아서 안버리고 냅뒀는데 그 케이스에 쿠션을 넣으니까 크기도 딱맞고 꺼내기도 좋고 뭐가 어떤쿠션인지 보기도 너무 좋네용
저런 상자에다 병샘플이나 쿠션리필같은거 넣기도 좋을거같고 다쿠아즈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쿠아즈를 한번 더 시켜먹어야되나 고민입니다...ㅋㅋㅋㅋㅋ
출처 |
돼지뷰징어의 다쿠아즈를 한번 더 먹기위한 빌드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