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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14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흐흐흐흐히★
추천 : 0
조회수 : 1176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05/03 23:04:39
안녕하세요
오래된아파트를 사서 올수리를 하게 되었는데용
중간중간에 들려서 공사하시는 분들한테
간식도 드리면서 잘부탁드린다고 하면 더잘해주실까요?
그런데 공사 인부도 매일같은 사람도 아니고 작업마다
하시는 분이다를건데....
(신경쓰이는 작업 첫날에만 가서 챙겨드리면 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저는 가끔 저녁에 들려서 진행상황 정도만 체크할랬는데
신랑은 직접가서 간식도주고 하면 더났지않겠냐 하는데
집주인이 자주 방문하면 신경쓰여서 제대로 작업안될거 같기도하공...
이천만원 정도되는공사인데
어떻게 해야 좀더 성공적으로 될까요?
(간식 준비한다면 쵸코파이나 보름달,단팥빵 같은 거랑
우유나 비타오백정도 생각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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